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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백용, 『몽골의 평화' 시대의 여행기들을 통해서 본 『맨드빌 여행기』의 새로움』, 「西洋中世史硏究」 제28호(2011)
손은실, 「보에티우스 다치아의 『최고선에 관하여』-13세기의 신학적 행복론과 철학적 행복론의 충돌?」, 『철학사상』 41호(201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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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민, 『중세의 언어폭력으로서의 신성모독』, 「西洋中世史硏究」 제28호(20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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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준철, 「중세교회법에서의 불명예효」, 『서양중세사연구』 28호(2011. 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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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래, 『스콜라주의의 종말-하나님께로 향하는 새로운 통로: 의지(voluntas)』, 「한국개혁신학」 제31호(2011)
정현석, 『알베르투스 마그누스의 보편적 질료-형상론 비판』, 「헤겔연구」 제30호(2011)
정현석, 『취득한 육체(corpus assumptum)와의 관계를 통해 본 천사의 본성 -보나벤투라의 『명제집 주석』』, 「중세철학」 제17호(2011)
조대호. 『아니무스와 아니마 -루크레티우스의 『사물의 본성에 대하여』3, 136-176을 중심으로』, 「중세철학」 제17호(2011)
조수정, 「성공회 서울대성당 모자이크화」, 『서울대성당』, 58호(2011. 11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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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용진, 「14세기 전반기 프랑스의 정치 현실과 공공성」, 『서양사론』 110호(2011. 9).
홍용진, 「에지디우스 로마누스의 “군주통치론”: 중세 말 프랑스에서 정치 텍스트의 생산과 유통」, 『서양중세사연구』, 27호(2011. 3).
황원호, 「인장을 통해서 본 비잔티움 문관엘리트: 7-9세기 게니콘 로고테테스를 중심으로」, 『서양중세사연구』 28호(2011. 9).
Inchol Yoo , 『Challenging and Promoting Peace : The Politics of Chaucer's The Romaunt of the Rose』, 「중세르네상스 영문학」 제19호(20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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